로태그룹, 청도대학"장교 · 조학"백만장려기금과 계약

5월 13일, 로태그룹과 청도대학"장교 · 조학"백만장려기금 계약 및 산동성 현대방직산업학원 현판식이 청도대학에서 거행되였다.청도대학 교장 하동위, 학교 당위원회 상무위원, 부교장, 기금회 리사장 류채운, 회사 당위원회 서기, 리사장, 총재 류자빈 등이 의식에 참석했다.

의식에서 류자빈 리사장은 로태그룹을 대표하여 청도대학 합병학교운영 30주년을 축하하고 청도대학이 줄곧 로태그룹의 인재, 혁신, 과학연구사업에 대한 대폭적인 지지에 감사를 표시했다.회장은"장교 · 조학"백만 장려 기금 계약 및 산둥성 현대 방직 산업 학원의 설립은 학교 기업 쌍방 간의 협력 심화가 새로운 단계로 들어섰음을 상징한다고 밝혔다.이번 학교기업 쌍방의 깊이있는 협력을 통해 학교선생님들이 착실하게 연구교수하고 과학연구사업을 참답게 잘하여 나라를 위해 인재를 양성하고 방직업계를 위해 인재를 양성하도록 효과적으로 격려할수 있기를 희망한다.이와 동시에 광범한 청대학생들이 학교기간에 방직전공에 대한 착실한 학습과 실천을 통해 졸업후 국가방직강국의 꿈의 건설에 뛰여들기를 희망한다.

하동위 총장은 학교를 대표하여 루타이그룹의 아낌없는 기부와 오랫동안 칭다오대학 사업 발전에 베풀어 준 지지와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청도대학과 로태그룹은"장교 · 조학"백만장려기금계약 및 산동성 현대방직산업학원 건립을 개최하였는데 이는 학교기업 쌍방이 인재양성면에서 진일보 협력을 전개하고 상호료해를 증진하며 서로의 친선을 심화하는것을 대표한다.앞으로 쌍방이 손잡고 병진하여 산동성 현대방직산업학원을 공동으로 건설하여 학교기업협력, 산업교육융합, 협동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