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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포의로'올해의 생태우호 프로젝트'상 수상

2024/11/29 15:46:00 0

　　최근 남방의 주말 제5회 꿈을 꾸는 자 공익대회가 베이징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이번 대회는"새로운 공익, 새로운 로정"을 주제로 정부, 기업, 공익조직, 대학교 등 많은 분야에서 온 걸출한 대표들을 끌어들여 공익브랜드혁신과 사회가치의 심층적인 탐구에 공동으로 초점을 맞추고 업종의 새로운 사고방식을 불러일으켜 공익사업의 발전을 추진하였다.이번 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공익혁신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기관과 프로젝트를 표창하는 여러 상을 성대하게 수여했다.강남포의"천은 그 용도를 다한다.-'천'과 같은 미육과 공익활동"은 환경보호와 미육에 대한 유기적인 결합과 혁신실천으로"올해의 생태우호프로젝트"상을 수상하였다.알아본데 따르면 이 상을 수상한 기업에는 또 안답, 화웨이, TCL 등 국내 유명기업도 포함된다.

강남포의"올해의 생태우호프로젝트"상 수상

　　강남포의"천은 그 용도를 다한다.-'천'과 같은 미육과목 공익활동"은 미육교육을 심화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회사 자체의 디자인과 예술 방면의 우세에 의거하여 재고 원단을 주요 재료로 하여 혁신적인 천 스티커의 형식을 통해 시골 초등학교, 도시 사회구역, 백화점, 미술관에 들어가 일반혜택 수업, 정품 수업과 대가 수업 등 풍부하고 다양한 과정을 전개한다.한편으로 재고 옷감을 소모하고, 낭비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며, 아이로 하여금"폐기를 보물로 바꾸는"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어릴 때부터 녹색 저탄소 이념을 배양한다.다른 한편으로 도시어린이들이 헌책을 위해 천스티커 책가죽을 만들어 농촌어린이들에게 증정하고 농촌어린이들이 독후감을 쓰고 공유하는 방식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열독"공유다리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ESG에서의 E환경과 S사회를 잘 결합시켜 강남포의의 사회책임책임을 보여주면 폭과 깊이를 겸비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지속가능한 전개도 할수 있다.

어린이들이 친환경 천을 만들고 있다

　　올해 9월까지 강남포의는 도합 25차례의"포"와 같은 미육과목을 개최하여 630명의 학생 및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으며 사랑의 서적 307권을 기증하고 자원봉사자의 참여연인수로 112회에 달했으며 자원봉사에 기여한 시간은 610시간이고 재고원단은 29.7킬로그람을 소모했다.방금 지난 10월, 강남포의는 이런 애심서적을 사천 광원의 향촌소학교인 양촌소학교에 기증했다.

양촌초등학교 교실에 사랑의 책 코너

　　앞으로"예술이 아름다운 생활을 탐색한다"는 기업의 사명을 가지고 강남포의는 끊임없이"포"의 더욱 많은 가능성을 발굴하고 공익모식을 혁신하며 공익령역을 확대하게 된다.예술과 환경보호의 합류점에서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하여 공익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는데 더욱 많은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